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를 받고 오곤 하는데요
작성자윤상호
조회수131
등록일2023-10-28
윤상호
저는 얼마전에 해외출장을 다녀왔어요.
일년에 한두번씩은 가는 편이라 항상 갈때마다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를 받고 오곤 하는데요
이번엔 시간이 없어서 못받고 왔어요ᅲᅲ 그래서 그런지 귀국하자마자 온몸이 쑤시고 결리고 난리더라구요.
특히 어깨랑 목쪽이 너무 아파서 파스 붙이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까지도 아프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출장마사지를 불렀어요.
역시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참 좋은것 같아요. 한시간동안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니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었어요.
다음주에 또 가야겠네요ᄒᄒ
일년에 한두번씩은 가는 편이라 항상 갈때마다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를 받고 오곤 하는데요
이번엔 시간이 없어서 못받고 왔어요ᅲᅲ 그래서 그런지 귀국하자마자 온몸이 쑤시고 결리고 난리더라구요.
특히 어깨랑 목쪽이 너무 아파서 파스 붙이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까지도 아프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출장마사지를 불렀어요.
역시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참 좋은것 같아요. 한시간동안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니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었어요.
다음주에 또 가야겠네요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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