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이마사지 90분짜리를 받았는데
작성자뭉러
조회수83
등록일2023-10-28
뭉러
출장마사지는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마사지사분들이 태국 현지인분들이신데 한국말을 조금 하실 줄 알아서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그
리고 제가 원하는 부위나 강도 등을 말씀드리면 맞춰서 해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저는 타이마사지 90분짜리를 받았는데 진짜 시원했어요. 원래 몸이 뻐근하거나 피로하면 잠을 못자는데 이날은 완전 꿀잠잤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마사지사분들이 태국 현지인분들이신데 한국말을 조금 하실 줄 알아서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그
리고 제가 원하는 부위나 강도 등을 말씀드리면 맞춰서 해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저는 타이마사지 90분짜리를 받았는데 진짜 시원했어요. 원래 몸이 뻐근하거나 피로하면 잠을 못자는데 이날은 완전 꿀잠잤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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